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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구입요령 | 색소폰 잘고르는법 | 색소폰 이거 모르고 사면 후회 합니다

제니쿠퍼총판 2022. 7. 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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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입문자의 첫 색소폰구매, 색소폰구입요령.
아래 영상을 참고하셔서 실패하지 않는 색소폰구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시간과 돈 낭비 없이 잘 고르는 방법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색소폰! 이거 모르고 사면 후회 합니다.
색소폰 구입요령,
색소폰 구입하실때 가격만보고 구입 하시면 바로 후회 합니다.
색소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주변사람 말만 듣고 구매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색소폰 무작정 구입했다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로는,
1.소리 내기가 힘들고 생소리가 나는 경우, 특히 고음 내기가 힘들고 악기의 울림이 없는 경우.
2.운지가 뻑뻑하고 누르기가 힘들어 손가락이 불편한 경우.
3.음질이 안좋아 좋은 소리가 나지 않고 거칠고 생소리가 나는 경우.
4.여기저기 잦은 고장으로 운지나 소리가 자꾸 이상한 경우.​

이렇게 기본적인 성능을 잘 알지 못하고 색소폰을 구입하는 경우
1. 경제적인 손해도 많고 이것저것 사고팔면서 중고로 처분하기에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2.두번 세번 바꾸는 경우 금적인 손해로 악기 한대값이 날아감.
3.연습할 시간을 빼앗겨서 손해.
4.입술도 손가락도 아파서 색소폰은 불기 어렵다는 생각에 포기하게 됨.

 

 

색소폰은 절대 불기 어려운 악기가 아닙니다
어렸을때 피리 불기와 하모니카 불기 정도면 누구나 쉽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입니다.
단지, 악기를 잘 못 선택 했거나 마우스피스와 리드등의 셋팅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색소폰 구입요령에 대해 충분히 숙지 하시고, 
처음부터 소리내기와 연주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색소폰을 구입하신다면, 
2~3개월이면 누구나 한 두곡 이상의 기본적인 멜로디 연주가 가능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초급자, 중급자, 고수든 색소폰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4대 성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색소폰이 대중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너무 싼 가격으로 모양만 색소폰인 것처럼

기본적인 성능을 갖추지 못한 악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중국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부터입니다.
중국산도 비용을 충분히 투자해서 만들면 얼마든지 악기다운 악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업자 입장에서는 중국산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무조건 저렴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합니다.
그저 철판이나 다름없는 재료로 기술력이 없는 공장의 저렴한 기술력과 인력으로 만들어진 색소폰을 국내에 보급하다보니, 모양만 색소폰처럼 똑같이 생겼을 뿐입니다.

악기로서의 기본적인 울림(공명)이랄지 운지의 텐션이랄지 음질은 고사하고 음정조차 맞추기 힘든 생활용품이나 다름없는 것을 색소폰이라고 판매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색소폰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4대 성능은 무엇일까요?

 

첫째. 불륨감이 풍성하고 울림이 있어야 합니다.
소리가 빈약하면 불기가 힘듭니다.
세게 불어야 소리가 난다면 앙부쉬어(무는 방식과 힘)도 힘들고,

특히 고음 3옥타브에서는 더욱 힘이들수 밖에 없습니다.
철판으로 만든 징을 두드릴 때의 소리와,
잘 만들어진 징을 두드릴 때의 소리가 다른 것 처럼 색소폰도 징과 같습니다.
철판은 세게 때려봐야 손만 아프고 징~~~!! 하고 소리가 울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색소폰은 세게 세차게 불어대는 악기가 아닙니다.
크게 부는 것과 세게 부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살살 부드럽게 불어서 내는 소리가 아릅답습니다.
때론 강렬하게 때론 포근하게 때론 가늘고 여리게 등등.
색소폰의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기능은 쉽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볼륨감으로 적은 호흡으로도 풍성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운지와 텐션입니다.
운지가 불편하면 연주에 많은 장애와 불편을 초래합니다.
음과음의 버튼(키컵) 간격이 너무 멀면 손가락이 바로 닿지 않아 좋은 연주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텐션 또한 중요합니다.
키를 누르는 탄성과 적절한 압력.

즉, 힘의 크기인데요.
세게 힘을 주어 눌러야 된다면 매끄러운 연주에 불편할 것입니다.
살짝만 터치해도 키컵이 잘 닫히고 손을 때면 바로 잘 열리는 텐션은 빠른 부분 연주는 물론
수천번 같은 음계를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하는 연주자에게
연습시간을 단축시켜준다거나 연주력을 보다 세련되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셋째, 음질입니다.
악기에는 각각의 음질 수준별로 음질이 다릅니다.
같은 드럼도 나무판 두드리는 소리와 드럼 두드리는 소리가 다릅니다.
같은 음악이나 노래를 작은 트렌지스터에서 듣는 것과
좋은 오디오 전축에서 듣는 것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노래도 좋지 않는 음향기기에서 재생하면 음질이 형편없고, 
좋은 스피커 음향장치를 통해서 들리는 음악은 그 음질이 훨씬 더 좋게 들리는 것입니다.
색소폰에도 천차만별의 음질이 다르게 생산 됩니다.
너무 싼 저급 색소폰은 음질 자체가 그저 생소리 나듯 거칠고 싸구려 소리를 내는 것도 많습니다.
좋은 음질의 색소폰은 연주자가 좀 서툴거나 좋은 소리를 내기위해 특별 훈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것은 마치 티코를 가지고 에쿠스를 따라갈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소나타로 그랜저는 내 노력과 기술에 의해 열심히 좀 더 연습하면 얼마든지 따라잡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밟아도 속도가 나지 않는 자동차를 가지고 고성능의 자동차를 따라잡으려고 한다면,
결코 쉽지 않은 시간투자와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는 불필요한 일이며 시간낭비 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비브라토만 보더라도
길게 울려주는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려고 한다면
울림과 음질에서 반응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당연히 입술로 또는 복부로 예민하고 정교하게 구사해야 되는 비브라토 연습량은
수십배 차이가 날 수 있겠지요.
비브라토 뿐만 아니라 텅잉이나 밴딩등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반응하는 정도는
그 악기의 음질 자체가 좋을 때 연주가 쉽고 세련되어질 것입니다.
전문 프로연주자들도 음질이 좋은 악기로 바꾼 후 소리를 좋게 잘낸다는 말을 수없이 듣는 이유입니다.

 

 

넷째, 내구성입니다.
악기를 연주 할 때마다 음이 맞지 않거나 여기저기서 잦은 고장으로 트러블이 생긴다면
연습과 연주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색소폰은 살아움직이는 생물과 같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즉, 연주를 하지 않아도 구조물과 부속품들이
온도와 습도등에 의해 수축과 팽창을 하면서
혼자서 변형을 일르킨다고 해서 비교하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수많은 멜로디를 연주와 연습하는 과정에서
나사의 마모나 헐거움,
커넥터나 샤프트의 변형,
패드(담보)의 변형,
스프링 탄력의 변동,
수십개 붙어있는 음정 조정용 코르크등의 마모나 수축변형 등등.
색소폰이란 악기는 매우 정밀한 부품이 무려 500여개나 됩니다.
내구성이 검증된 질 좋은 부품들을 사용함으로써 변형이 덜하고

음정이 잘 맞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용품이 아닌 악기로써의 기본적인 성능을 가진 색소폰을 만들려면 얼마정도 일까요?
어느정도의 품질기준 이상과 악기로써의 울림이나 탄력있는 운지와 텐션 알맞은 키감 및 내구성을 갖춘 음질의 색소폰을 만든다면 기본 80만원이 최저 원가라고 봅니다.
수입관련 관세와 부가세 운송료외 유통마진등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최종판매 비용으로는 최소 100만원은 넘어 선다는 것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색소폰을 기준으로 사실 그 이하의 가격대 악기들은 위 네가지 성능면에서 어느 부분이 되었던 좀 더 개선해야 되는 약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로들면,
1.소리가 좀 거칠고 호흡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2.운지 배열이 편하기는 하지만 텐션이 부드럽지 못하고,
일정하지 못하여 장시간에 걸쳐 유연한 연주를 하기에는 매우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3.울림이 적어 비브라토 연주가 힘이 듭니다.
4.특히 3옥타브 고음부 레,미,파 를 연주할 때 매우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더더욱 힘이들어 긴 시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5.패드와 조율부 코르크의 수명이 짧고 고장이 잦은 편입니다.
6.어떤것은 음정이 편차가 심합니다.
색소폰은 입술의 압력에 따라 또한, 호흡의 세기에 따라

각각의 음의 피치가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이것을 입술의 무는 힘과 호흡의 세기로 장확한 음정을 맞추기위해 롱톤으로 튜닝 후 연습을 꾸준히 하는데요.
그 편차가 반음가까이 차이가 난다면 전체적인 음정을 계명마다 일일이 입으로 맞추기란 쉽지 않습니다.

얼마짜리가 적당한가요?
알토 색소폰기준 100만원(+.-10만원) 내외가 최소한의 악기로써의 기본적인 성능을 가진거라고 보시면됩니다.​
위의 네가지 성능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악기로써의 기본적인 성능은 어느정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도급이면 초보자 입장에서 
악기 구입에 실패하지 않고 2~3년 이상은 색소폰으로 연주할 수 있는 모든 연주력은 충분히 다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동차로 차면 아반떼급 정도의 성능입니다.
소나타나 그랜져급 성능의 속도나 코너링 핸들과 승차감의 편안함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약간은 떨지지기 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연습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가장 적합한 색소폰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어느정도 힘들이지 않고 앞선 주자를 따라가야 한다면
산에 오르는데 정상까지 목표치에 별문제 없이 잘 오르고자 한다면 당연히 장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드러운 호흡과 편안한 터치감,
울림이 좋고 볼륨감도 풍성한 색소폰이라면 비브라토뿐만 아니라 고음부 연습도 훨씬 수월하겠죠?
그 정도 어느정도 퀄리티를 갖춘 색소폰이라면
위 100만원대 대비 200만원대 정도를 추천합니다.
음질차이도 많고 볼륨감이나 운지 텐션등에서 
이 금액대 전후부터는 소위 "악기" 다운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처음이니 저렴한거 불어라' 라는 생활용품 수준의 악기에서
100만원대가 갓 "악기"에 진입한 성능이라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금액대의 성능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색소폰에서 고가와 저가의 금액 구분은?
색소폰에서 고가는 500~600만원 단위 부터 시작해서 700~800만원, 
최고급형은 1천만원에서 최고 2,500만원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즉,
저가는 30~70만원 이런 금액대의 색소폰은 
업자들 입장에서는 악기라고 하지 않고 그저 생활용품이라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모양만 본 뜬 색소폰 모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렴한 악기라고 하면 최소 100만원 내외부터 비로소 "악기"라고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성능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토색소폰 기준 구입요령으로
저가는 100만원 내외,
고가는 500만원대 이상,
적절한 것은 200만원 내외라고 생각됩니다.

중급자 이상이 되서 더 좋은 음질과 더욱 세련되고 고난도의 빠른 한두마디나 표현등과 함께
'소리좋다! 잘분다!' 라는 말을 듣고 싶으면 3~400만원 사이를,
브랜드 이름 좀 있는 것으로 뽐내고 싶으면,
500~600만원대(성능은 300만원대와 비슷함- 말 그대로 브랜드 값).
난 좀 있어보이고 싶어 한다면 1200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악기값은 재료비에 따라,
기술력과 공정에 따라,
그 가격이 결정됩니다.
그에 따른 제작기간도 길어지게 되고
당연히 그에 따른 인건비도 더욱 상승 할 수밖에 없기에 생산 원가가 비싸집니다.
싼 악기는 그반대로 싼 재료비에 별다른 기술력이나 
작업공정 없이 쉽게 단순하게 최대한 모양만 색소폰화 해서 만들겠지요.
색소폰의 제조에서 좋은 악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기술력과 매우 복잡한 제조 공정들을 거쳐야 됩니다.
해머링,어닐링,샌딩,도금,조립기술,음정튜닝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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